블랙라이언
고기능성 원단+심실링 처리, 폭우·강풍에도 완벽 방어
심플하면서 에지있게… 크로스 오버 점퍼로 인기
국내 고기능성 원단과 심실링(SEAM SEALING) 처리를 해 폭우나 강풍이 불어도 물 한 방울, 바람 한 점도 용납하지 않는다.
심실링은 옷의 바느질 이음매 부분을 특수 테이프로 밀봉하는 특수가공법을 말한다. 모든 지퍼에도 적용해 어디 하나 뚫을 수 없는 철벽방어가 기본 임무다.
블랙라이언의 사계절용 아웃도어 점퍼는 완벽방수 실현으로 지금 입기 딱 좋지만 봄, 가을 바람이 많아도, 여름에 폭우가 몰아치고, 겨울엔 폭설과 한파가 몰아쳐도 견뎌내 계절에 상관없이 꼭 필요한 기능성을 갖춰 사계절 동안 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점퍼이다. 블랙라이언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심플하면서도 에지 있게 스타일을 살려 고객을 돋보이게 만든다.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크로스 오버 점퍼. 가격을 알면 놀랄 만하다. 통상 이런 기능을 갖춘 유명 브랜드는 30만∼50만 원은 지불해야 한다.
블랙라이언의 나폴리재킷은 50% 할인행사를 통해 3분의 1도 안 되는 14만8000원으로 초절제 가격이다.
블랙라이언 베이커 아웃도어 바지는 매년 사막횡단 자동차 레이스가 벌어지는 도시, 베이커를 이름으로 할 만큼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제품이다.
80년 전통의 일본 도레이사가 개발한 속건성 소제 ‘quup’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어텍스와 같은 성능을 가진 특수 원단으로, 흡한속건에 탁월하며 염착성이 우수하여 거치 스포츠나 아웃도어 의류에 적합한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고의 섬유업체인 미국 듀폰사의 탄성섬유 라이크라 소재를 첨가하여 바지 전체에서 뛰어난 신축성과 원상 복원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무게감은 자유로운 활동성과 편안함을 책임진다. 흔히 아웃도어 제품이라고 하면 기능성만을 강조한 옷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옷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나 스타일.
튀지 않으면서도 돋보이는 개성 강한 스타일이야말로 블랙라이언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이다. 무난한 듯 보이는 무채색의 색상이지만 허벅지 아래쪽으로 다이아몬드형 무늬를 넣어 단조로움을 피하고 무릎 쪽에는 주름 라인을 넣어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하였다.
또한 체형을 보완해주는 허리라인의 스판 벨트와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해주는 드롭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