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시몬 개관 20주년 기념전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5일 03시 00분


서울 자하문로 6길 갤러리 시몬은 개관 20주년 기념전으로 ‘시몬의 친구들’전을 마련했다. 중진부터 신진까지 12명의 전속작가들이 평면 미디어 조각 설치 등을 아우르며 12가지 개성과 목소리를 펼치는 자리다. 참여 작가는 문범 배형경 노상균 강애란 최선명 권소원 김주현 황혜선 구자영 김신일 이창원 김지은 씨. 짱짱한 작가 라인업에서 역량 있는 작가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온 뚝심의 여정을 읽을 수 있다. 5월 9일까지. 02-549-3031
#시몬의 친구들#개관 20주년 기념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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