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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랜스포머 우주복 공개, 우주선 고장 시 비상탈출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8 12:27
2014년 3월 28일 12시 27분
입력
2014-03-28 12:23
2014년 3월 28일 1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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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우주복.
최근 불가리아의 한 다자이너가 고안한 우주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디자인에는 한 우주인이 마치 로봇을 연상케 하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를 유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우주복은 ‘비상탈출용’으로 사용되며 우주 비행사가 우주선 없이 단독으로 지구에 귀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기술적인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되어 실제 제작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트랜스포머 우주복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랜스포머 우주복, 멋지다”, “트랜스포머 우주복, 대박이네”, “트랜스포머 우주복, 변신기능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트랜스포머 우주복)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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