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모델로서 최초의 루이까또즈 모델이 된 엠마 페이는 루이까또즈 2014 S/S 화보에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브랜드 스타일을 완벽히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촬영 관계자는 “엠마 페이는 이번 루이까또즈 S/S 시즌 콘셉인 ‘우아한 동세’의 모던함과 클래식한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다”며 “초지일관 프로다운 모습으로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단 시간에 완성도 높은 컷을 연출해 내 전 스탭들의 환호를 자아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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