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웨어 빌브레퀸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1971년, 지중해의 낭만과 멋의 상징과도 같은 프랑스 남부의 작은 항구 도시 생트로페에서 프레드 프리스켈에 의해 탄생한 빌브레퀸은 전 세계 유일의 하이엔드 리조트 웨어 브랜드로 평가 받으며 독보적 명성을 얻고 있다.
남자 수영복의 역사를 바꾼 스피나커 소재의 세계 최초의 쇼츠 스타일 수영복으로 출발하여, ‘아트 드 비브르(Art de Viver)’ 컨셉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신개념 리조트 룩을 선보이는 빌브레퀸은 매 시즌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프린트와 패턴의 남녀 컬렉션을 소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빌브레퀸의 시그너처로 유명한 모레아 라인은 물론 빌브레퀸의 브랜드 심벌인 바다거북 모티프 쇼츠, 형형색색의 꽃, 과일, 동물 모티프를 매력적으로 디자인한 다양하고 컬러풀한 수영복과 쇼츠 컬렉션, 그리고 클래식 하면서도 감각적인 티셔츠, 폴로셔츠, 재킷, 베스트와 팬츠는 멋진 리조트웨어인 동시에 도심의 위켄드웨어로도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하다.
또한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이 같은 프린트와 컬러로 입을 수 있는 러블리한 커플웨어 컬렉션도 빌브레퀸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빌브레퀸은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커플 같은 전세계 상류층은 물론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빅토리아&데이비드 베컴, 비욘세&제이지 등 스타일리시한 셀레브리티들의 커플 리조트룩으로 소개되어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빌브레퀸은 미국 버그도프굿맨, 니먼마커스, 영국 헤롯, 하비니콜스, 프랑스 봉마르셰, 갤러리 라파이예트 등을 비롯 전세계 52개국을 통해 전개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5월 9일 현대 백화점 압구정 본점 2층 럭셔리 부티크관을 시작으로, 6월 4일 서울 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 팝업스토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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