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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엑스맨’,예매율 1위에 힘입어 21일 전야제 실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1 11:34
2014년 5월 21일 11시 34분
입력
2014-05-21 11:33
2014년 5월 21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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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21일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21일 전야제를 실시하기로 전격 확정했다.
'엑스맨' 배급사 측은 22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전야제를 실시하며 흥행에 시동을 건다는 각오다. '엑스맨'은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2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57.2%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엑스맨'은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엑스맨'은 22일 개봉하며 3D 및 4DX로도 상영된다.
엑스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스맨, 어서 빨리 보고 싶다”, “엑스맨,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엑스맨, 빨리가서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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