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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갑동이’ 스페셜 웹툰 호랑작가는 누구?
동아일보
입력
2014-05-23 11:59
2014년 5월 23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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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호랑작가'
웹툰작가 호랑(최종호)작가가 영화 '오큘러스'에 대한 스페셜 웹툰을 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호랑작가는 화성연쇄살인사건 모티브 수사물 드라마 tvN '갑동이'에 대한 스페셜 웹툰도 제작한 바 있다. '갑동이' 스페셜 웹툰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연쇄살인사건을 예고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호랑작가는 2007년 '천년동화'로 데뷔해 '옥수역 귀신', '마성터널귀신', '봉천동 귀신' 등 다양한 공포웹툰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특히 호랑작가는 공포웹툰에서 특수효과를 사용해 공포를 극대화하는 기법 등을 적용해 독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영화 '오큘러스' 측은 호랑작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스페셜 웹툰을 23일 공개했다. 영화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는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로 29일 개봉한다.
호랑작가의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에서는 영화 속 거울의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조명했다. 4세기 동안에 걸쳐 45명이 희생된 '래서 거울'의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 웹툰이다.
사진제공=오큘러스 호랑작가/웹툰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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