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힐튼, 6월 한달간 롬바르디아 요리 선봬

  • 스포츠동아
  • 입력 2014년 5월 27일 06시 55분


밀레니엄 서울힐튼 이탈리아 식당 일폰테에서는 6월 한 달간 이탈리아 산업경제의 중심 도시 밀라노가 위치한 롬바르디아 지방의 음식을 선보인다.

북 알프스산을 끼고 스위스와 인접해 있는 롬바르디아 지방은 이탈리아에서도 손꼽히는 축산과 농업의 중심지로 유명한데, 양질의 와인과 치즈의 산지로도 정평 나있다. 이들(와인&치즈)을 이용한 요리가 롬바르디아 요리의 특징 중의 하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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