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중기독교교류협회 17일 창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03:00
2014년 6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4-06-13 03:00
2014년 6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과 중국 개신교의 공식적인 교류 협력을 위한 ‘한중기독교교류협회’가 17일 창립된다. 2004년부터 중국 교회와 교류해온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 등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15, 16일 서울에서 한중기독교교류회 5차 세미나를 개최하고 17일 협회 창립식을 갖는다.
이 행사에는 중국 종교사무국의 차관급인 장젠융(張堅永) 부국장과 기독교협회장 가오펑(高峰) 목사 등 종교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다. 최근 중국에서 한국 개신교 선교사들에 대한 추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중국 교계 관계자들의 대거 방문은 매우 이례적이다.
한국에서는 박 목사를 비롯해 이 모임의 상임대표를 맡은 류영모(한소망교회)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대표집행위원장 박봉수 목사(상도중앙교회) 등이 참여한다.
김갑식 기자 dunanworl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