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한 줄 생각]사춘기 악마들 外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02 08:10
2014년 8월 2일 08시 10분
입력
2014-08-02 03:00
2014년 8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대들은 나그네쥐와 비슷하다. 아이들은 혼자 결정하지 못하고 무리의 생각을 따라간다. 뭐가 옳은지 알아도 끝까지 주장하지 못한다. 그렇게 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춘기 악마들’(리틀북) 중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일상은 본인이 깨닫지 못할 뿐 사실은 여러 가지 행복이 어우러져 있는 일상이다. (중략) 그 평범한 행복을 지탱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나무생각 힐링) 중
#사춘기 악마들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