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한 줄 생각]저니맨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16일 03시 00분


지금 이 계단만큼이라도 올라서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면 ‘절망’이니 ‘의욕 상실’이니 하는 말은 도저히 함부로 사용할 수 없으리라.

―‘저니맨’(위즈덤하우스) 중

인문학은 ‘인간과 세상의 이해를 통한 상상력의 극대화’를 이끌어 준다. 이런 상상력은 뚜렷한 정답을 찾을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탈출구를 찾게 해주는 원천이 된다.

―‘2030 기회의 대이동’(김영사) 중

#책의향기#한줄생각#저니맨#2030기회의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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