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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만화책 ‘액션 코믹스’ 1호, 32억 원에 낙찰…“보존 상태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09:34
2014년 8월 27일 09시 34분
입력
2014-08-27 09:27
2014년 8월 27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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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 슈퍼맨 만화책.
슈퍼맨 만화책 한 권이 역대 만화책 경매 최고가인 32억 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는 “1938년도 발간된 ‘액션 코믹스’ 1호 한 권이 320만7852달러(32억6천만원)에 낙찰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발간 당시 10센트에 판매된 ‘액션 코믹스’ 1호는 슈퍼맨이 처음으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만화책 등급평가 업체 CGC는 이 만화책이 현재 약 50∼100부만 남아있으며 이번에 낙찰된 책처럼 보존상태가 좋은 경우도 드물다고 설명했다.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리브가 세운 ‘크리스토퍼 앤 데이나 리브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32억 슈퍼맨 만화책 소식에 누리꾼들은 “32억 슈퍼맨 만화책, 누가 사나?”, “32억 슈퍼맨 만화책, 엄청나네”, “32억 슈퍼맨 만화책, 너무 비싼 가격 아니야?”, “32억 슈퍼맨 만화책, 그 정도의 가치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이베이 (32억 슈퍼맨 만화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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