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송혜령-이유진 프로 입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17 03:00
2014년 9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4-09-17 03:00
2014년 9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 프로기사 2명이 탄생했다. 송혜령 양(17·서초고2)과 이유진 씨(21). 제43회 여자 입단대회를 통해서다. 이로써 한국기원 프로기사는 295명(남자 242명, 여자 53명)으로 늘었다.
송 양은 한국기원 연구생 시절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아마 대항전’ 7기에서 3연승, 올해 8기 대회에서 4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서울 출신으로 전투형 기풍.
이 씨는 올해 내셔널리그 준우승팀인 서울 건화 소속으로 9승 3패로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전북 익산 태생으로 두터운 실리형.
#여자 프로기사
#송혜령
#이유진
#바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