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이용한 쿠킹 클래스가 도곡동 VIP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 요리연구가 노영승 씨는 해독 주스와 수프 메뉴 4가지를 선보이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요즘 해독 주스가 유행이고, 수프 또한 아침 식사와 간식용으로 쉽게 해먹는 요리죠.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는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 생자몽을 당일 착즙한 프리미엄 건강 주스예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가 흔한 건강 요리를 색다른 맛과 향으로 변신시켜줄 겁니다.”
클래스에 참석한 이은희 씨(36)는 “해독주스가 워낙 유행이지만 만드는 게 번거로웠어요. 100% 착즙 주스인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이용해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배워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허진영 씨(31)는 “수프에서 오렌지 향이 나는 게 창의적으로 느껴졌어요. 맛있어서 집에서 자주 해 볼 생각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니…
조은비 씨(31)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이용해 해독 주스와 수프를 만드는 아이디어가 흥미로웠어요. 특히 수프는 오렌지 주스와 자몽 주스의 상큼함으로 텁텁한 맛을 잡아줘 인상적이었습니다.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신선한 주스를 이용한 간편 건강 요리여서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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