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한 줄 생각]쏟아진 옷장을 정리하며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27일 03시 00분


“희망이 보이지 않고 어둡기만 한 위기 속에서, 이 모든 것의 의미가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그 의미를 깨닫게 될 거라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때로는 도움이 된다.”

‘쏟아진 옷장을 정리하며’(부키)

“남을 실망시킬까 봐 항상 걱정이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보다는 남이 원하는 일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무의식마저 속일 수 있을까?”

‘걱정도 습관이다’(알키)
#쏟아진 옷장을 정리하며#걱정도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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