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지역에서 즐겨 먹는 요리로 날 생선에 신선한 오렌지즙을 곁들여 재료의 상큼한 맛을 살리면서 비타민을 더하는 건강 샐러드
재료
참치, 샐러드용 시금치, 오렌지 드레싱(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 100mL, 레몬즙 3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파프리카 빨강, 노랑 한 개씩,양파 반개 ,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파프리카와 양파는 다져서 준비한다. 2.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에 1과 다른 재료들을 섞어 오렌지 드레싱을 만든다. 3. 샐러드용 시금치를 잘게 썰고, 참치는 덩어리째 센 불에 올려 사방 겉면만 살짝 구워 준 후 얇게 썬다. 4. 3을 접시에 담고 오렌지 드레싱을 뿌려낸다.
Comment
김승민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로 만든 드레싱이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상큼한 맛을 남겨주네요. 신선한 착즙 주스라 드레싱에 바로 사용하니 간편해요.
채석희 세비체를 처음 접할 때 특유의 강한 신맛이 신경 쓰였는데요.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를 곁들인 세비체는 덜 시면서 새콤 달콤 맛있네요.
자몽 드레싱 캐비지 롤
서양식 가정요리 중 하나로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는 양배추 롤과 다이어트에 좋은 자몽 드레싱으로 상큼함을 더한 요리
1. 닭가슴살, 양파, 마늘, 파프리카는 다진 후 소금, 후추, 케이퍼를 넣어 버무린다. 2. 한번 데친 양배추에 1을 넣고 말아준다. 3. 2를 찜기에 쪄낸 후 자몽 드레싱을 곁들여 준다.
Comment
인선양 양배추는 독소 제거로 좋다고 하지만 특유의 향이 약간 거북스러웠어요. 캐비지 롤에 자몽 드레싱을 사용하니까 신선한 향이 입 안에 퍼지고 뒷맛이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100% 착즙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플로리다 농부들이 대를 이어온 노하우로 땅, 나무, 과일을 가꾸고 주스까지 직접 만드는 플로리다 내추럴. 60개국에서 팔리는 세계적인 제품으로, 미국 프리미엄 주스 시장에서는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가 성장률 1위, 자몽 주스가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mL, 750mL 2가지 용량으로 판매된다.
문의 및 가정 배달 신청 1588-1539, http://direct.maeil.com/www.floridasnatur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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