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한 줄 생각]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0월 25일 03시 00분


어떻게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겠나? 사람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예술과 싫어하는 예술이 있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내 작품에 행복해하는 일이다.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아트북스)

한마디로 ‘행복하게 먹고 살자’고 말하고 싶었다. 로봇처럼, 로봇과 함께 먹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먹고 살자는 것이다.

-나의 밥 이야기(궁리)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나의 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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