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 어드벤처스의 창업자 브루스 푼 팁.

지 어드벤처스 창업자 브루스 폰 팁(캐나다). 그는 모험여행을 운영하는 지 어드벤처를 부설한 NGO '플래닛테라'과 소셜미디어와 결합, 여행을 지역 고유문화와 환경보존 및 인권신장에 기여하는 사회적 활동으로 발전시켜 주목받는 기업가다. 1965년 스페인 트리니나드 출생 화교. 현재는 캐나다의 토론토에 살고 있다.

지 어드벤처스의 여행프로그램으로 남극을 여행중에 남극점에 선 브루스 푼 팁의 모습. 그가 든 깃발의 그림은 지 어드벤처스의 엠블럼이다. 지 어드벤처스 제공.

지난해 발간한 자전적 여행기 '루프테일'을 들고 달라이라마와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 달라이라마는 처음으로 이 책에 서문을 써 주었다. 지 어드벤처스 제공.

스페인의 유명 축제 '소와 함께 달리기'에 참가한 부르스 푼 팁(맨 앞). 지 어드벤처스 제공.

리더십 포럼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모습이다. 그는 유엔과 애플 구글 테드 등지에서 인기있는 강연자다. 지 어드벤처스 제공.

브루스 푼 팁이 2013년 펴 낸 자전적 여행기 '푸트테일'의 표지. 맨 위에 달라이 라마가 서문을 썼다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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