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고려청자와 소박한 분청사기를 한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4일 개막했다. ‘벽오동 심은 뜻은-우리 도자의 아름다움전’이다. 지름 36.65cm의 당당한 청자 대반, 검약하면서도 풍만한 몸체의 양감이 돋보이는 조선 청자 편병(사진), 자연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기품 있게 표현한 조선 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자라병 등 고미술 소장가의 소장품 약 50점이 전시된다. 1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12층 신세계갤러리, 12월 3일∼내년 1월 12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신세계갤러리. 02-3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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