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홍콩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가수 에일리와 여성그룹 걸스데이가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 ‘프라블럼’을 함께 부르고 있다. CJ E&M 제공
가수 아이유가 MAMA 1부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사로잡고 있다. CJ E&M 제공
가수 아이유가 MAMA 2부에서 여자가수상 Best Female Artist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CJ E&M 제공
빅뱅의 ‘태양’이 MAMA 2부에서 남자가수상 Best Male Artist를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CJ E&M 제공
2014 MAMA의 2부에서 무대에 오른 남성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는 절도있는 칼군무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CJ E&M 제공
빅뱅의 ‘태양’이 MAMA 3부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발라드를 선보였다.
2014 MAMA는 아시아에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송승헌이 직접 무대에 오르며 시작해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CJ E&M 제공
가수 아이유가 MAMA 1부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사로잡고 있다. CJ E&M 제공
MAMA 공연 현장에는 초청을 받은 국내 중소기업 56개사가 공동전시관을 운영했으며, 200여명의 중화권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CJ E&M 제공
지난 12월 3일 홍콩 AWE에서 개최된 MAMA에 관객들이 1만 여 석을 가득 메운채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다.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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