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바둑, 소년체전 정식종목 채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1-27 17:40
2015년 1월 27일 17시 40분
입력
2015-01-27 17:36
2015년 1월 27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둑이 소년체전의 정식종목이 됐다.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12차 이사회에서 바둑은 2015년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바둑은 지난 12년간 전국체육대회에서 동호인종목(11년)과 시범종목(1년)으로 참가해 왔다.
이로써 5월 30일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바둑은 초등부 단체전(남녀 각 3명)과 중등부 단체전(남녀 각 3명) 4개 종목의 대회가 열리게 된다.
대한바둑협회와 한국기원은 정식종목에 대비해 제도 정비 및 보완작업을 하고 있다. 공정한 경기 진행을 위해 모범적인 타 종목의 운영을 참고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