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는 5년 연속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한 오사카 최고의 레스토랑 타이안의 타카하타 히토시 셰프를 초청해 ‘타이안 미식회’를 개최한다.
4월1일 단 하루 50명 한정으로 저녁에만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7가지 코스로 구성된 오사카의 진미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중식당 도림에서는 중국 공영방송CCTV의 인기프로그램 ‘만한전석 요리대회’의 우승자인 탕시펑 셰프를 초청해 3월24일부터 27일까지 ‘만한전석 미식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