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점심시간 동안 빅맥과 음료를 3000원에 제공하는 ‘빅맥 맥런치 콤보(Big Mac McLunch Combo)’를 오는 4월 1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과 음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점심시간 동안 최근 출시한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를 비롯해 더블 불고기 버거, 더블 케이준 버거 등 두 장의 패티가 들어가 더욱 푸짐한 맛을 자랑하는 인기 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맥런치 콤보를 3000원에 고정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1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를, 2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와 맥너겟 4조각까지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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