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심각한 실내 공기 오염의 우려 속에 10여 년째 공기청정기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에어비타(대표 이길순·사진)의 공기청정기가 소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에어비타에서 출시한 세계 최초 공기오염 자동 감지 충전식 공기청정기 에이볼은 가정의 공기 오염을 염려하는 일반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새학기를 맞이하는 강남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신학기 선물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학구열이 높다는 강남의 학부모들이 신학기 선물로 에이볼을 선택하는 이유는 공부하는 학생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의 성능 때문이다. 에이볼은 200만 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하며 각종 실내 유해 세균과 악취 등을 제거하고 상쾌한 실내 공기를 제공하다 보니 숲 속에 온 듯한 상쾌한 기분으로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자녀의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 에이볼의 모던하고 심플한 제품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공기청정기는 클 것이라는 인식을 뒤집으며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흡사 유리구슬을 연상케 하는 동그란 외관이 인상적이다. 기기 사이로 반짝이는 무드등은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어 특히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에이볼이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에어비타 이길순 대표는 이러한 에어비타 공기 청정기 열풍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주고 싶듯이 물보다 더 소중한 깨끗한 공기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은 없다고 설명하는 것. “앞으로도 에어비타는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에서 대한민국 하면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 하면 에어비타를 떠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하고 깨끗한 에어비타의 공기 비타민을 선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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