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빙의’… 인형인 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0 15:14
2015년 3월 30일 15시 14분
입력
2015-03-29 23:00
2015년 3월 29일 2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발레리노로 변신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71회에서는 ‘서툴러도 한 걸음씩’ 편이 방영됐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은 “최근 발레를 배웠었다. 발레가 자세 교정하는데 좋다. 마침 4세 반이 있다고 해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며 삼둥이를 발레학원으로 데리고 간 이유를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는 짝궁으로 맺어진 친구와 몸을 풀며 선생님의 자세를 똑같이 따라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의 운전면허 시험을 응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꺠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美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 포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