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비수기 3월에도 해외여행 증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02 05:45
2015년 4월 2일 05시 45분
입력
2015-04-02 05:45
2015년 4월 2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표적인 여행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3월에도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었다. 국내 여행업계 선두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모두 여행객 해외송출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해 1분기 실적호조를 기대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3월 해외송출객이 17만9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28.5% 늘었다. 1분기 해외여행수요 합계는 전년대비 25.6% 증가한 63만 9000여명이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36%로 가장 많이 늘었고 이어 일본, 중국, 유럽, 남태평양, 미주 순이다.
모두투어도 3월 9만6300명의 해외송출객을 기록해 전년 대비 36.7% 늘었다. 항공권을 제외한 순수 해외여행 송객 실적으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성장세가 가장 높은 지역은 일본이었고 이어 중국, 동남아 순으로 나타났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 시국에 돈자랑?”…中, SNS에 ‘부 과시’ 했다고 계정 차단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