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프로그램 돌바람을 개발한 임재범씨. 그는 “3년내 프로와 2점으로 버티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기원 제공
돌바람 개발자 임재범씨는 “슈퍼컴퓨터를 이용한다고 해도 당분간 인간을 이기는 바둑 프로그램이 나오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국기원 제공
조치훈 9단이 한국 바둑프로그램 돌바람과 대국에서 패한뒤 취재진에 둘러쌓여 있는 모습. 일본기원 제공
바둑 프로그램 돌바람의 화면. 오른쪽에 바둑판 왼쪽에 수치가 보인다. 수치 중에는 이길 확률도 표시돼 있다. 한국기원 제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