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키루후라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있는 내빈들. 앞줄 왼쪽부터 폴 K 바쳉거 대주교. 오웅진 신부. 무세베니 대통령. 박종대 대사. 미카엘 구즈메 대주교.
오웅진 신부(왼쪽)의 권유로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팔을 머리 위로 올려 꽃동네식 ‘사랑합니다’ 인사하고 있다.
우간다 꽃동네에 살고 있는 에이즈 고아들이 ‘사랑합니다’ 인사를 하며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우간다 키루후라 꽃동네 전경. 맨 앞 큰 건물이 이번에 준공된 사랑의 집이다.
마을 주민들이 준공기념 축하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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