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천녹삼’ 6년근 홍삼에 프리미엄 녹용 함유한 고품격 제품
원기회복 원하는 중년 소비자와 유커에게 큰 인기
출시 4개월여 만에 6000세트 판매
KGC인삼공사에서 출시한 정관장 천녹삼. 6년간 홍삼과 프리미엄 녹용이 함유된 명품 건상식품으로 40~50대 중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KGC인삼공사 제공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건강식품인 홍삼과 녹용을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KGC인삼공사에서 지난해 12월 출시한 정관장 ‘천녹삼’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6년근 홍삼과 프리미엄 녹용에 국내산 참당귀, 황기 등의 천연 생약 성분을 함유해 만든 제품이다. KGC인삼공사에서는 청정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우수한 인삼 재배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양질의 6년근 홍삼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260여 항목에 대해 7차례가 넘는 안전성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녹용 또한 녹용구매팀의 깐깐한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뉴질랜드의 프리미엄 청정 녹용을 직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천녹삼’은 출시 3개월여 만에 4000세트 이상 판매가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면세점을 찾은 40, 50대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기존 뿌리삼보다 맛이 진하고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한국 방문 시 반드시 구입해야 할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천녹삼’ 구매 고객을 위해 현대백화점 3개점(서울본점, 무역점, 목동점) MVG에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VIP 체험키트를 비치하여 운영 중이다.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행사 기간 중에는 전국 백화점과 면세점의 정관장 매장에서 천녹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8만 원 상당의 천녹삼 체험용(30g) 2병 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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