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중 2명 영재대회 통해 프로로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5월 6일 03시 00분


충암중학교 2학년 박상진(14)과 김지명 군(14)이 영재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됐다. 모두 이창호 9단을 존경한다고 했다. 둘 다 2001년생으로 영재입단 1호 신진서 3단보다 한 살 어리다.
#충암중#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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