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충암중 2명 영재대회 통해 프로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06 03:18
2015년 5월 6일 03시 18분
입력
2015-05-06 03:00
2015년 5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암중학교 2학년 박상진(14)과 김지명 군(14)이 영재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됐다. 모두 이창호 9단을 존경한다고 했다. 둘 다 2001년생으로 영재입단 1호 신진서 3단보다 한 살 어리다.
#충암중
#프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