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서울, 국내 첫 호텔 내 소호 사무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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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3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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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라마다 서울 호텔은 국내 최초로 호텔 내에 비즈니스 센터(소호 사무실)를 오픈했다.

라마다 서울 호텔 비즈니스 센터는 창문이 있는 21개와 테라스를 갖춘 4개 등 25개의 사무실과 회의실, 카페 등으로 구성했다. 지하철 선정릉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이고, 도보 10분 정도에 강남구청역과 선릉역이 있는 등 접근성도 높다. 비즈니스 센터 입주 고객은 호텔 부대시설을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업자 주소만 이용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비상주 사무실 상품을 통해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다. 비지니스 센터는 오픈 프로모션을 6월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방문 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rseoulbiz.com)를 참조하거나 라마다 비즈니스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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