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배우 겸 모델 이광수와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새 모델이 됐다.
이광수와 나나는 ‘썸 타러 오션!’이란 콘셉트로 광고 스튜디오 촬영과 파크 촬영을 마쳤다. 오션월드는 그 동안 이효리, 씨스타, 손연재 등의 빅스타를 모델로 기용했는데 올해는 최초로 남성모델과 여성모델 커플로 캐스팅했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한류스타 이광수와 나나를 모델로 발탁해 중국을 포함 아시아 시장도 공략하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