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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누가봐도 이정?… 결정적 근거 3가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21:20
2015년 7월 20일 21시 20분
입력
2015-07-20 21:18
2015년 7월 20일 2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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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복면가왕’에 새 가왕으로 등극한 ‘노래왕 퉁키’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5연승에 도전하는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8대 복면가왕 자리에 올랐다.
정체를 드러낸 클레오파트라는 많은 사람의 예상대로 가수 김연우가 차지했다.
방송 직후 새로운 ‘가왕’ 퉁키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네티즌은 노래하는 습관, 체형과 목소리 등을 근거로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의 정체를 가수 이정이라고 추정 중이다.
특히 노래를 부를 때 왼손을 펴는 제스처나, 고음을 부를 때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고개를 재빨리 돌렸다가 돌아오는 습관 등이 결정적 증거로 언급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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