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단신]조각가 김경민의 개인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22일 03시 00분


■ 조각가 김경민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아트스페이스H에서 30일까지 열린다.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쾌활한 표정의 캐릭터로 표현한 아크릴 채색 청동조각 30여 점을 선보인다. 02-766-5000

미디어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떠도는 메시지의 전파 양상을 해석한 국내외 작가 11개 팀의 공동기획전 ‘슈퍼전파-미디어 바이러스’전이 경기 용인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10월 4일까지 열린다. 031-201-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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