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네일리즈, 1200만 원으로 연리 50% 보장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30일 03시 00분


㈜영화A.F인터내셔널의 네일리즈는 자동 네일아트 기기를 활용하여 전국의 유명 미용실 안에 숍인숍으로 입점, 이미 고정적인 고객을 확보한 미용실의 손님과 주변 상권의 손님을 동시에 고객으로 만들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위탁창업 시스템은 1200만 원의 소자본으로 자신만의 가게를 운영할 수 있으며 로드숍을 창업하여 폐업 때 부담하는 시설비나 권리금 등 부대금액이 전혀 없는 신개념의 사업이다. 특별한 지식 없이도 창업할 수 있는데 매월 최소 보장수익이 50만 원 이상이며 2년의 계약기간이 지나면 원금 1200만 원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네일리즈는 자동 기기를 활용하기 때문에 빠르고 높은 수준이 유지되는 새로운 네일아트 기법의 신제품. 어려운 패턴도 짧은 시간 내에 시술이 가능하다. 기존의 네일아트 숍보다 퀄리티 높은 디자인과 짧은 시술 시간, 본사가 책임지는 마케팅이 접목되어 소자본으로 안정적이고 보장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현재 서울 지역의 홍대점을 비롯해 부산, 광주 등 전국에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1000개 매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3453-5245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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