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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마트 컨슈머]㈜디오픈, 3, 4, 5번 아이언 대체할 ‘인아웃 블랙’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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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03:00
2015년 7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5-07-30 03:00
2015년 7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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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을 한 번도 쓰지 않고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인아웃 블랙’의 놀라운 기능 덕분이다. 유틸리티 아이언 인아웃의 개발자인 ㈜디오픈의 조희진 대표.
조 대표는 2002년부터 중고 골프숍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클럽의 피팅까지 직접하고 있다.
단순한 개발자가 아닌 골퍼의 입장에서 “치기 쉬운 짧은 클럽으로 롱 아이언의 비거리를 낼 수 있으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개발된 골프클럽이 바로 유틸리티 아이언 ‘인아웃 블랙’이다.
‘인아웃 블랙’ 모델은 U1, U2로 나뉜다. U1은 37인치의 길이에 로프트각이 22도로 3, 4번 아이언의 비거리를 낼 수 있다. U2는 36.5인치의 길이에 로프트각은 25도. 4, 5번 아이언의 비거리가 가능하다.
짧은 클럽의 정확성을 가지면서 긴 클럽의 비거리 실현이 가능한 ‘인아웃 블랙’은 방향성과 비거리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다.
현재 ‘인아웃 블랙’은 공인클럽으로 인증을 받기위해 진행 중이다.
문의 1644-0722
www.디오픈.com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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