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기능성 메이크업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의 메인 제품 ‘에센스 커버팩트’가 론칭 1년 10개월 만에 누적매출 680억 원을 달성하며 원조 에센스 팩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2013년 9월 출시 이후 1년 9개월 만인 올해 6월 누적매출 6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500억 원을 돌파한 지 불과 1개월 만에 이룬 기록.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이 같은 매출 성과에 힘입어 2015년 상반기 TV홈쇼핑(GS샵, 현대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파운데이션 카테고리 판매 1위, GS샵 전체 카테고리 중 판매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에센스 파운팩트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4년에는 GS샵에서 판매한 이미용제품군 가운데 1회 방송 최다 판매기록 달성 및 재구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최고판매 기록을 세운 지난해 12월 28일 방송에서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단품으로 총 7만4000여 개가 판매되며 방송시간이 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완판됐다. 이날 판매된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의 수량은 2014년 한 해 동안 GS샵에서 판매한 이미용제품군의 1회 방송 최고 판매기록을 달성했으며 판매 개수로 환산하면 초당 20개씩 팔려나간 셈이다.
애경 측은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가 이 같은 성과를 보인 이유로 탄탄한 제품력을 꼽고 있다. 실제로 입소문을 통해 3040 여성은 물론이고 20대 여성까지 구매층이 확대되면서 신규 구매자의 유입 및 기존 소비자의 구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촉촉하면서도 커버가 잘된다는 호평 속에 GS샵을 통해 작년에만 7만 명이 넘는 고객들이 재구매했으며, 지금까지 8만 개가 넘는 상품평이 달리고 있는 등 입소문 덕을 본 대표 케이스다.
특히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정 메이크업도 간편해 여러 제품을 덧바르기 어려운 무더운 여름철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에이지투웨니스는 배우 견미리 씨가 뷰티카운슬러로 참여해 동안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3040 여성이 소구하는 동안 메이크업의 포인트를 잘 살린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2015년 3월 출시된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 시즌4는 강력한 자외선으로 건조한 여름철에 맞춰 보습력을 극대화한 제품을 ‘에센스 포켓기술’을 통해 파운데이션 안에 고농축 수분 에센스를 68% 함유시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간편하게 완성해주는 신제형 아이템이다.
주요 성분인 수분 에센스는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히알루론산 에센스를 함유시켰다. 각기 다른 크기의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의 3중으로 배합된 슈퍼히알루론산이 피부를 탱탱하고 촘촘하게 채워준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 시즌4는 특허 받은 커버 파우더와 피지흡착 파우더를 함유해 여름철 높은 온도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땀이나 분비물이 있더라도 메이크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피부 속 수분량 증가, 커버 지속력, 안티에이징 등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애경 관계자는 “최근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의 특징 요소를 베낀 미투(Me-too)제품이 각 홈쇼핑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며 “에이지투웨니스는 촉촉한 팩트 콘셉트의 원조인 만큼 제품력 확보에 주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고객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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