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
‘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5/08/02/72671065.3.jpg)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
‘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
‘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5/08/02/72671139.3.jpg)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
‘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
‘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5/08/02/72671159.3.jpg)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
‘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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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5/08/02/7267111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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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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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5/08/02/72671131.3.jpg)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
‘고녀석은 맛있겠다’의 저자인 일본 동화작가 미야나시 타츠야가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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