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 등이 상품 구성에 참여한 추석 선물 세트를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판매한다.
선물세트는 두 호텔을 대표하는 총지배인, 총주방장, 각 업장 수석셰프, 대표 소믈리에 등이 상품을 선택했다. 최고급 한우로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부터 대표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세트, 청정지역 해산물 세트, 레스토랑 추천 세트, 세계의 명주 및 호텔 상품권 등 총 45종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총지배인 대런 모리쉬가 구성한 ‘인터컨티넨탈 햄퍼’는 각국 대표 미식 제품을 한 바구니에 모았다. 두 호텔 레스토랑을 책임지는 배한철 총주방장은 최상 등급 한우를 고객들의 다양한 기회에 맞춰 부위별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매년 한 명에게만 판매하는 컬트와인 컬렉션(900만원)은 유승민 호텔 수석 소믈리에가 최고의 명성을 지닌 컬트와인 중에 엄선한 6병의 명품 와인으로 구성했다.
이외에 2세트 한정 판매하는 글렌리벳 셀라 컬렉션 1969 & 1973’과 ‘글렌피딕 엑설런스 26년’ 등 세계의 명주세트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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