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4~ 26일 추석 연휴기간에 안정적인 항공좌석 확보
- 타이페이/야류/화련/온천욕 관광에 특식 2회 제공
[서문정, 사진제공: 대만관광청]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4일 동안 쉴 수 있는 올 추석!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으로 출발하는 전세기 상품을 준비했다.
24~26일은 중화항공과 캐세이퍼시픽항공, 25~26일은 아시아나항공과 만다린항공, 26일은 에바항공으로 추석 연휴기간 안정적인 항공좌석을 준비해 본인의 일정에 맞는 항공편을 골라 알차고 여유롭게 대만을 다녀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만은 연중 내내 여행하기 좋은 최고의 관광지이며 타이페이는 대만의 수도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먹거리 천국으로 불리는 대표 관광 도시이다.
해당 상품은 3박 4일간 타이페이의 명소를 여유롭고 집중적으로 관광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대만 최고의 온천시설을 갖추고 세계최고수준의 수질을 자랑하는 금융천 온천회관에서 해저, 유황, 탄산, 철 등의 4가지로 만들어진 온천수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오랜 세월 해식과 풍식작용을 통해 형성된 독특한 모양의 바위들로 이루어진 ‘야류 풍경구’, 신이 선물한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화련-태로각 협곡’, 타이페이의 대표 테마거리로 다양한 상품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한 ‘서문정’ 등을 관광한다.
아울러 한국인 입맛에 맞는 대만식 샤브샤브와 직접 선택한 재료를 요리사가 즉석에서 볶아주는 몽골리안 BBQ 등 특식 2회가 제공되며, 상품가는 74만9천원부터이다.
올 추석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대만에서 가족과 함께 연휴를 즐겨보자. 상품URL: http://www.modetour.com/Package/Itinerary.aspx?MLoc=99&Pnum=26150163&sno=M1546676&ANO=8120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