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여행사, 영화 속 유럽명소 상품 선봬

KRT여행사는 영화속 유럽의 명소를 찾아가는 자유여행 상품 기획전 ‘영화가 좋다’를 실시한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의 무대였던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프랑스 파리를 돌아보는 ‘비엔나.파리 7일’ 상품,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이 주연한 영화 ‘투어리스트’의 무대였던 베네치아를 비롯해 ‘레터스 투 줄리엣’의 베로나, ‘냉정과 열정 사이’의 피렌체, ‘로마 위드 러브’의 로마 등을 돌아보는 ‘이탈리아 9일’ 상품 등이다.

자유여행 상품이지만 숙박· 도시간 이동항공편, 유럽 가이드북 등을 제공해 유럽여행 초보자들도 부담이 없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