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현대미술의 현장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10일 03시 00분


■ ‘현대미술의 현장들’

정신영 서울대미술관 책임학예사가 쓴 ‘현대미술의 현장들’(렛츠북)이 출간됐다. 최근 10여 년간 서울, 일본 도쿄, 미국 뉴욕의 전시를 돌아보며 쓴 평을 묶었다.

■ ‘나는 책이 좋아’

경기 성남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개관기념전 ‘나는 책이 좋아’가 11월 29일까지 열린다. 영국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 140여 점을 선보인다. 031-5170-3700

■ ‘작업집서’


작가 배종헌이 17년간의 작품세계를 모은 ‘작업집서’(모노클)가 출간됐다. 작품 사진과 함께 창작의 단서가 된 기록과 스케치를 모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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