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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마트 컨슈머]명절 귀성길, 부모님 선물로 디지털 보청기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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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03:00
2015년 9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5-09-14 03:00
2015년 9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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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디지털 보청기
해마다 설이나 한가위와 같은 명절이 되면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난다.
멀리 떨어져 있어 항상 걱정은 되지만 찾아뵙기가 힘들고 그나마 간간이 통화하는 것이 다인데 통화할 때마다 귀가 어두워 이야기를 제대로 나눌 수 없다면 이번 명절선물로 보청기를 마련하면 어떨까.
금강 디지털 보청기가 한가위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흔히들 말하는 디지털 보청기는 사용자의 난청 정도와 생활환경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사용자의 청취환경에 맞추어 전문가의 조절을 받을 수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세부 조절이 가능한 보청기의 경우 가격이 200만 원 이상을 호가하기 때문에 선뜻 구매를 결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전국에 110개 센터를 보유한 금강 디지털 보청기에서는 ‘디지털 보청기 Aries Pro’를 한가위 특별가격에 출시해 관심을 받고 있다.
‘Aries Pro’의 평상 가격은 120만 원이다. 10월 30일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80만∼100만 원 가격대의 보청기 경우 단순한 음성만을 증폭하여 보청기를 착용하였음에도 원치 않는 소음과 잡음으로 착용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Aries Pro’는 고가의 보청기에서만 가능하였던 세부 조절과 전화모드 및 각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는 메모리 기능까지 탑재하여 난청인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부모님과 통화할 때마다 통화가 힘들어 마음이 무거웠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 명절 부모님과 함께 전국의 금강보청기 센터에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 문의 1588-5233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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