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치매예방과 기억력개선 돕는 'BT-11' 함유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14일 03시 00분


일양약품 ‘브레인300’



일양약품 ‘브레인300’은 2010년 1월 첫 발매 이후 5년 동안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중장년층의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의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 신물질 ‘BT-11’을 함유한 브레인300은 69년 전통의 일양약품 야심작이며 기억력 개선 제품의 최고 히트상품이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임상시험을 완료하였으며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물질로 입증받아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이미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JNR)에 4회 등재되는 등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BT-11’은 천연물질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키며 독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C단 단백질 등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하여 뇌 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뇌 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것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한편 서유헌 전 서울대 교수는 최근 치매유발 유전자(S100a9)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고, 억제성RNA를 처치하면 치매 발병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내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두뇌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다. 문의 1544-2898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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