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은 한가위를 맞아 ‘베지밀두유 추석 선물세트’를 9종을 출시했다. 1만 원대 중후반 가격이어서 부담 없이 주고받기에 좋다.
‘담백한 베지밀 에이 검은콩 두유’(190mL 24팩, 1만9200원), ‘달콤한 베지밀 비 검은콩 두유’(190mL 24팩, 1만9200원) 세트는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와 흡수를 고려해 기본 3대 영양소와 7종의 비타민, 4종의 미네랄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균형 잡힌 영향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순식물성인 ‘베지밀 A’(190mL 24팩, 1만6800원), 달콤한 맛의 ‘베지밀 B’(190mL 24팩, 1만6800원), 뼈 건강을 위한 칼슘 영양 프로젝트 ‘베지밀 검은콩두유 고칼슘’(190mL 24팩, 1만9920원), 검은 콩과 검은 참깨의 진한 맛을 가미한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 두유’(190mL 24팩, 1만9920원) 선물세트는 정식품의 두유 베스트셀러 품목이다.
또 수확 후 1년 미만의 국산 햇콩을 사용해 두유 본연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검은깨 검은쌀’(190mL 16팩, 1만6800원),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가 함유된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190mL 24팩, 1만8480원), 두유에 애플망고 한 개 분량의 과즙과 복숭아 알갱이를 넣은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190mL 16팩, 1만6000원) 선물세트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식품 관계자는 “42년의 두유 개발 노하우를 담아 영양과 맛을 최적화시킨 베지밀두유 추석 선물세트는 감사의 마음과 함께 건강까지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두유로 행복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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