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의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 특별전이 열리는 기획전시실에 중국과 인도 불상이 나란히 전시돼 있다. 25일 개막하는 이번 특별전은 전시 수준이나 규모로 볼 때 사상 최대라는 평가를 받는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통일신라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반가사유상(보물 997호).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11년 만에 한자리에 전시된 국보 78호 반가사유상(앞)과 국보 83호 반가사유상.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11년 만에 한자리에 전시된 국보 78호 반가사유상(앞)과 국보 83호 반가사유상.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인도 간다라와 마투라 지방에서 만들어진 초기 불상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5세기 북위 시대 ‘금동미륵불입상’(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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