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국경절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 수가 21만 명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0%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관광객이 서로 왕래하면서 우정의 나무를 키워나가는 것이 기쁩니다. 우린 서로에게 보여줄 것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중국 손님맞이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 특별히 준비한 온라인 이벤트 ‘씽얼이와 함께하는 한국여행’은 모바일에 익숙한 중국 젊은 층이 한국 관광 인증샷을 개인 웨이보 등에 해시태그로 올리면 한국 여행 기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여러분이 한국의 어떤 매력을 발견해 사진을 올릴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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