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문지혜 작가의 개인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1일 03시 00분


문지혜 작가의 개인전 ‘The Happy Life’가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작화랑에서 열린다. 섬유 캔버스 아크릴화 위에 촘촘히 핀을 꽂아 형성한 독특한 질감의 정물과 풍경 이미지를 선보인다. 02-549-3112

사진작가 성두경(1915∼1986)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 ‘잃어버린 도시, 서울 1950∼60s’가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룩스, 13일까지 종로구 스페이스99에서 열린다. 6·25전쟁 종군사진 이후 서울의 변화상을 살필 수 있다. 02-720-8488, 02-735-5811

이한정(한국), 가나자와 유나(일본), 우난(중국)의 3인전 ‘고요한 울림’이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한갤러리역삼에서 열린다. 02-2151-7684
#문지혜#성두경#이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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