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혜 작가의 개인전 ‘The Happy Life’가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작화랑에서 열린다. 섬유 캔버스 아크릴화 위에 촘촘히 핀을 꽂아 형성한 독특한 질감의 정물과 풍경 이미지를 선보인다. 02-549-3112
■ 사진작가 성두경(1915∼1986)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 ‘잃어버린 도시, 서울 1950∼60s’가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룩스, 13일까지 종로구 스페이스99에서 열린다. 6·25전쟁 종군사진 이후 서울의 변화상을 살필 수 있다. 02-720-8488, 02-735-5811
■ 이한정(한국), 가나자와 유나(일본), 우난(중국)의 3인전 ‘고요한 울림’이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한갤러리역삼에서 열린다. 02-2151-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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