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11월, 홍콩 마카오 최다 모객 대리점, 영업사원 시상
- 홍콩, 마카오 지역 소개 및 영화시사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 이어져
동계시즌의 홍콩야경
모두투어 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지난주 홍콩관광청, 마카오 관광청과 함께 청담 CGV에서 지난 6월에서 11월까지 홍콩, 마카오지역 최다 모객을 기록한 대리점 및 영업사원에 대한 시상식행사를 가졌다.
모두투어 조재광 상품본부장을 비롯해 홍콩관광청 권용집 지사장, 마카오 관광청 유치영이사등 관광청 직원들과 모두투어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판매왕 1등과 2등에게는 트로피와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홍콩, 마카오지역 신규 상품과 리뉴얼된 상품등의 상품설명회가 진행돼 대리점 관계자와 모두투어 영업사원의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행사에 참여한 모두투어 조재광 상품 본부장은 “홍콩, 마카오 상품 활성화를 위해 이러한 프로모션 행사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콩과 마카오지역은 지난 메르스 이후 9월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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