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새 책] 마사유키의 두번째 미식 이야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2-17 05:45
2015년 12월 17일 05시 45분
입력
2015-12-17 05:45
2015년 12월 17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돌아온 방랑의 미식가 (구스미 마사유키 글, 츠치야마 시게루 그림 ㅣ 이숲)
전작 ‘방랑의 미식가’를 통해 산책과 ‘혼밥(혼자 먹는 밥)’의 매력을 소개한 ‘고독한 미식가’의 작가 구스미 마사유키의 두 번째 미식 이야기. 주인공은 음식의 맛이라는 것이 단지 미뢰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행복했던 순간과 거칠 것 없는 자유의 문제라는 사실을 맛깔나게 보여준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與 ‘6인 헌재’ 유지 시도… 1명만 반대해도 尹탄핵 기각 노림수 논란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